버스 탔는데 향수 진한 사람 들어오길래 보니까 외국인
안그래도 멀미 심한데 일단 잘 참아봄..향에 좀 익숙해져서 덜 느껴진다 할 때쯤 이 사람이 더운가 신발 벗고 아빠다리를함
근데 진짜 왜 향수 진하게 뿌린지 알겠더라 거짓말 안 치고 그냥 발냄새가 버스 안을 가득 채움...여기저기서 기침이나 콜록거리는 소리 한번씩 들리고
외국인분 눈치보시더니 다시 신으심..
신발 벗는거 이해안되긴한데 향은 진짜 상상초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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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탔는데 향수 진한 사람 들어오길래 보니까 외국인 안그래도 멀미 심한데 일단 잘 참아봄..향에 좀 익숙해져서 덜 느껴진다 할 때쯤 이 사람이 더운가 신발 벗고 아빠다리를함 근데 진짜 왜 향수 진하게 뿌린지 알겠더라 거짓말 안 치고 그냥 발냄새가 버스 안을 가득 채움...여기저기서 기침이나 콜록거리는 소리 한번씩 들리고 외국인분 눈치보시더니 다시 신으심.. 신발 벗는거 이해안되긴한데 향은 진짜 상상초월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