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신안정을 위한 향을 엄청 중요시했거든
자주 향초 피우고 캔들 녹이고 향수 뿌리고 ㅇㅇ
강아지한테 최악이라 해서 13년째 다 끊었음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어느 순간 무향인간 됨
그리고 그 외 인간 건강에도 안 좋다 해서
패브리즈 향 있는 탈취제 거의 안 쓰고
밖에 일주일도 안 나갈 수 있는 사람인데
이젠 하루라도 내가 안 나가면 답답한 지경이 됐다
아무리 피곤하고 늦어도 꼭 산책은 시켜야지
하는 게 1순위가 됐어
강아지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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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아 제발 길에서 비둘기 보고 소리지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