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어제 싸웠는데 여자어 같은 건 자기 하나도 모른다고 직설적으로 말을 해달아 했어. 근데 보통 돌려서 말하고 싶을 때도 있잖아? 여기 꽃들 너무 예쁘다 하면서 재차 말한다던지 이런 건 직접적으로 말하기 애매해서 돌려서 말했었는데 그게 싫대.. 자긴 여자어 하나도 모르겠고 싫은데다 이렇게 센스있는 애인 기대했다면 본인은 아니라면서 화를 내는 거야... 나도 최대한 직설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그래도 여자어처럼 쓰고 싶을 때도 있고.. 이런 거 조금이라도 이해 못해주나 싶기도 하고.. 이해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ㅠ? 참고로 애인 25살 대4고 둘 다 첫 연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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