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은 "김택연은 일단 (재활) 스케줄이 나와 있다. 다음 달 3일 정도에 라이브 피칭을 하고 6일, 8일에 경기를 뛸 예정이다. 두 경기에서 몸 상태에 문제가 없으면 (1군에)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택연이가 올라와도 (이)영하는 지금의 역할을 계속 할 거다. 택연이는 1~2경기 정도는 편한 경기에 나갈 것이다. 영하가 워낙 잘해주고 있고 택연이도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한다. 택연이가 1군 와서 뛰는 걸 보고 투수 코치와 상의해 결정해야 겠지만, 지금 당장은 택연이가 있어도 영하가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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