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가 콩깍지 씌었는줄 알았는데
애인 일하는곳 손님들 한테 선물 많이 받고(이상한직업아님)
친구들이 잘생겼다고 말한뒤로 객관적으로 잘생긴거구나를 알게되고
솔직히 나를 왜 만났을까 애인한테 고민 질문 함
우선 내가 착하대
알고 지낸시간~사귄시간 텀이 6개월정도인데
이때 내가 사회생활을 내가 열심히함 그래서 좋게 보인듯
+ 귀엽대 (근데 살찌면 잡도리함)
+ 애인은 예민함(깔끔,정리정돈) 나는 안정형(수더분,대책없음)
(예쁘다고는 ㄹㅇ 가끔함 솔직해서)
애인은 전애인들이 다 애인성향이었는데
나랑 단둘이 처음 밥 먹었을때 부터 성향 다르구나 라는 걸 알고
내가 특이하다고 느낌
내가 빨리 헤어져서 입삐죽했는데 집에가서 그게 생각났대 (약간 수지플러팅 느낌인가) 쨌든 반대되는 성향이라 더 끌린것도 있는듯
그리고 결정적으론 내가 애인한테 밥 사달라고 용기내서 연락 함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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