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기념으로 밥사고싶어서 몇주전부터 가족톡방에서 언제 먹을지 뭐먹을지 투표 다 받고 예약까지 해놨음 근데 오늘 갑자기 아빠가 엄마한테 내일 일할거 많지? 이러더니 바빠서 어디 못가겠네 이러는거야 당황해서 그럼 내일 밥안먹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못먹겠는데 이러심.. 왜인지 모르겠는데 눈물나네 아 두분 다 출근 안하는데 집안일많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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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기념으로 밥사고싶어서 몇주전부터 가족톡방에서 언제 먹을지 뭐먹을지 투표 다 받고 예약까지 해놨음 근데 오늘 갑자기 아빠가 엄마한테 내일 일할거 많지? 이러더니 바빠서 어디 못가겠네 이러는거야 당황해서 그럼 내일 밥안먹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못먹겠는데 이러심.. 왜인지 모르겠는데 눈물나네 아 두분 다 출근 안하는데 집안일많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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