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느낀 건데
일부 수학·과학도 잘하는 여자 천상계 제외하면 결국 여자는 거의다 문과라서 학교에서 공부 잘한다는 것도 성실해서 암기과목, 문과과목 잘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게 시장가치는 생각보다 거의 없음.
인서울 문과 가서 중소기업 취업해봐야 월 220 정도 받는 경우 수두룩함.
오히려 공업계열 특성화고 나와서 자격증 몇 개 따고 기술직 취업한 사람들이 연봉 더 높은 경우가 대부분임.
여자 기준으로 대학 공부 자체로 먹고사는 직업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회계사, 임용 뚫은 고등학교 주요과목 교사 정도인 듯.
9급 공무원은 초졸,중졸고졸도 응시 가능한 시험이라 대학나오는거랑은 아무 상관없고.
솔직히 인서울 문과 나오는 것보다 고졸이어도 손기술 좋아서 애견미용 같은 기술 배워 창업한 사람이 더 잘사는 경우 많음.
학교 다닐 때는 개근이 중요하니 성실성이 중요하니 이런 얘기 많이 듣는데, 사회 나와보면 그것만으로는 큰 의미 없는 것 같음.
결국 먹고사는 건 머리가 좋아서 수학·과학을 잘하든, 손기술이나 미적 감각이 좋아서 디자인·미용·기술직으로 가든, 남들이 쉽게 못하는 능력이 있느냐의 문제임.
재능임
성실함도 당연히 필요함.
근데 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함.
성실하게 살아서 암기과목 잘하고 인서울 문과 나와도 거의다 못살고 제일 잘풀린다는게 9급 공무원임. 결국 전문성이나 기술이 있어야 돈이됨 이걸 학교다닐때 교사들이 안알려주고 맨날 틀에 박힌 이야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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