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수치스러운 거 엄청많았음..
약간 아빠어디가 빈이같았다랄까..
그래서 난 내 어릴 때 얘기하는 거 안좋아하거든
엄마가 어릴 때 얘기하면 난 항상
난 참 별났어 증말.. 이런 얘기하면 어머 넌 정말 사랑스러웠어 하심... 역시 자녀사랑..엄청나다...
내가 봐도 귀여운 썰 말해보자면
아빠 면도하는 거 따라한다고 면도기로 턱 긁어서 상처엄청났던 거
엄마한테 혼나면 엉엉울면서 보자기에 내가좋나하는 인형같은 거 챙겨서 가출한답시고 1층 경비실에 가서 꺼이꺼이 운 거...
그리고는 ㄹㅇ수치옴팡져서 말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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