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약직이라 끝나면 백수라서 자격증이나 그런거 준비중이고 애인은 나보다 나이 좀 있긴 한데 그래도 안정적이고 괜찮은 직장 있음 공부머리도 좀 있어서 근데 난 딱 막 의지가 엄청 크거나 독기도 없음 ㅠ 그래도 평탄하게 살아오긴 했는데.. 뭔가 내가 말만 하고 공부도 쉬엄쉬엄 하고 애인도 공부언제하냐고 물어보니까 한심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하는중임... 내가 날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데 애인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공부를 하는게 맞나싶다 뭐 일단 어쨌거나 하는건 좋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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