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가부장적에 단어표현이 심한데 이걸 맨날 듣고 있으니 점점 아빠랑 연끊고 싶고 대꾸도 하기싫고 혼자 생각이 넘 많아져
맨날 뭐하냐고 엄마한테 전화오는(안받으면 나한테 해 뭔일 있냐고..ㅎㅎ아들한테는 절대 안해 바쁠까봐) 친가 할머니나
아빠가 모욕적인말같은거 해도 싸우기 싫어서 참고 사는 엄마나..이걸 다 뒤에서 보고있는 내가 더 스트레스받아
공시생인데 밤에 집에와도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나가살라해도 아직 보증금할 돈이 부족해..그래도 이젠 별로 안남긴햇어!
요즘엔 24시 무인카페에서 아빠 자면 새벽2시에 들어오긴하는데 이짓도 못할짓이야..ㅎ
내가 예민한걸까 미쳐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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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주제파악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