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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

나 지금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데 솔직히 화장실 갈때마다 불편하거든...가족 단위로 엄마,아빠,이모,삼촌,할아버지,할머니,고모 이렇게 많이들 오는데 막 내가 보기에는 아빠들도 같이 계신것 같은데 왜 엄마가 5살,6살 7살 되는 남자아이같은데 엄마랑 들어오는데 좀 그러건야..분명히 아이 아빠가 있는데도 불고하고 진짜 막 대놓고 화장실 대놓고 문열고 남자아이가 소변보고 있고 아이 엄마는 세면대에서 아이한테 막 엄마 여기있어 일고 있고 진짜..아이 엄마는 되게 느긋해 보이고 손씻고 있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거 보고 남자아이 소변보는거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그뒤에 애엄마가 천천히 아이한테서 가서 화장실 문 닫더라..게다가 다른일도 있었는데 밖에서 남자 어른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빠같았거든 말투도 그렇고 남자아이 이름도 부르면서 여자화장실 들어가는거 아니야 몇번이나 소리만 들리고 애막을 생각을 안하고 있고 7살 8살 남자애가 여자화장실에 대놓고 들어와있고 그뒤에 아이엄마가 애 손잡고 밖으로 끌고 가더라...진짜 얼마나 놀랐는지..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이거 나만 불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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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칸막이 있어서 6살까지는 이해되는데
근데 문열고 그런 엄마들의 에티튜드는 별로인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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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걔네도 남자라서 싫은건..싫을수도 있다고봐 나는 딸 엄마이지만 데려오는 아들 엄마들도 이해는 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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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빠 있는데 데려오는 건 이해 안 되는데 엄마랑 둘이 온 거면 어쩔 수 없겠다싶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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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데스크에서 막 가족단위로 오는걸 봤는데 엄마 혼자오는 경우는 잘없거든..할아버지 할머니나 삼촌,이모,엄마아빠 이렇게 오는데 왜 아빠나 삼촌들이 있을텐데 굳이 엄마가 화장실에 남자아이랑 들어와서 보는게 이해가...안돼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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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6-7살이면 혼자 충분히 갈 수 있지않나???
아빠는 뭐하고 있는거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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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어린이집 교산데.. 사실 5살은 외부 변기 사용할 때 도와주긴 해야해ㅠㅠ 다 성인한테 맞춰져 있어서 근데 교사가 현재까진 여자들이 더 많아서 견학 갈 때 눈치 보면서 아무도 없을때 슬쩍 먼저 데리구 가긴 하는데ㅜㅜ 남자 어른 없이 오면 이런 마음 아닐까 싶어.. 화장실은 그래도 칸막이가 되어 있으니ㅜㅜ
목욕탕은 4살도 안된다고 생각해 3살도 솔직히 좀…응..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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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대부분 아빠들이 같이 오는 상황인데 아빠가 있는데도 엄마가 같이 들어와서 케어를 하는지 이해가 안돼서 아빠랑 같이 왔으면 아빠들이 해도 될텐데 같이 남자화장실 들어가서 6살 7살 정도면 아빠 따라가서 같이 화장실에는 들어갈수 있지않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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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치… 근데 이론적으론 그런데 ㅎㅎ휴ㅠㅠㅠ..일하고 있는 현장에서 상황 보면 아버님들은 그냥 화장실 앞에서 다녀와~ 해버려서 바지에 다 묻고 양변기에 앉아서 엉덩이 퐁당 빠지고…. 그럼 외부라 여벌옷 없는데 옷 다 버리고 난리나는 경우가 있어..
약간 너 시키느니 내가 하지
이런느낌으로 보면..이해되려나..ㅠㅠ 뭐 모든 가족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 가족들은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더라….ㅎㅎ..ㅠㅠ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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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예를 들어서 5살들도 소중이 모양따라서 어떻게 잡아야 안 새고 조준이 되는지 이런걸 하나하나 알려줘야하는데 그런걸 원래는 부모님들이 해줘야하는데ㅜ 보통 말이 통하면 다 큰줄 알고 많이 손을 떼시더라고..아간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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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너무 애를 오냐오냐 키우고 방치하는거 아닌가 싶네..진짜 요즘 느끼는거지만 말로만 안돼 이러는 부모님들 많이 보긴했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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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극단적인 경우 많아 극도로 보호하거나 극도로 방임하듯 플어두거나 ㅎ..내리막길에서 킥보드, 횡단보도 앞에서 킥보드, 자전거 타고 사람 사이 헤집기 등등..멀리서 위험해~하는데 나같아도 하겠다 싶어
난 밖에 나가면 흐린눈해 그래서 ㅋㅋㅋㅋㅜㅜ 보면 갑갑.. 그래도 좋은 분들도 많긴 해! 희망은 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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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난 진짜 일하면서 방임하는 부모를 많이 봐와서 그런데 하지 말라고 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가이드가 몇번이나 말리면 그제와서 말리척하고 그런걸 많이 봐서 그런지 요즘 부모님들을 오냐오냐하면서 말로만 키우나 싶었어 애들은 부모에 거울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더라고 애들은 잘못이 없는데 부모가 그렇게 키우면 아이들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느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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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그 마음 읽어주기를 잘 못 아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 너 무 너 무 !!!! 마음은 읽어주되, 아닌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큰다고 생각하더라 애들은 진짜 초단위로 배우는 존재인데ㅠㅜ 그렇게 방치하다 다치거나 뭐 부시면 갑자기 화륵 화도 내.. 하지말랚지!!!!!하면서.. 언제요. 언제 하지 말라셨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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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5에게
웃긴건 그 다음엔 또 사과하심 엄마가, 아빠가 화내서 미안해 ㅋㅋㅋㅋ그럼 애들은 본인이 잘못한거 또 인지 멋하고 또 반복~~~~!!! 으악!!!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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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건..애들 방임한 부모잘못한거 아닌가? 자기들이 애들 방치해서 애들이 사고치거나 망가뜨려도 남탓하는 부모도 수도없이 봐서 진짜 부모한테 욕한바가지 하고싶더라...지들이 잘못해놓고 어른들도 잘못하면서 배워가는데 애들이면 더 가르쳐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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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나두 현장에서 일하면서 ㅋㅋㅋ 우리집 데려가면 일주일만에 멋진 어린이로 변신시켜줄 수 있는데, 기저귀 떼줄수 있는데, 기본생활습관 잡아줄 수 있는데 싶은 아이들 많아ㅜㅜ 갑갑한데 어쩌겟어..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본다.. 그게 부모든…아이든…받아들이는건 그들의 몫..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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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진짜 장난이 심한 남자애나 여자애도 있었는데 가서 말리고 싶더라..부모는 안보이고 진짜 제대로 가르치고 아이 장난치면 혼내고 그러시는 부모님 보면 존경심이 자동으로 나와 진짜 바르게 키우고 계시구나 그러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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