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솔직히 지금 애인 있긴한데 소개팅으로 만났고 설렘은 딱히 없었지만 한번 만나볼까? 해서 만난 케이스임.. 진국이긴 해 착하고 성실하고 요즘 남자들이랑 사상도 좀 다르고 나한테 너무 잘해줘 근데 내가 배가 불렀는지 아직도 덜 컸는지 제목에 적은 이성을 만나고 싶어 ㅋ ㅠ 전썸남이 그랬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이뤄졌거든 그 아쉬움에 더 미련이 남는 거 같아… 근데 지금 애인이 결혼상대로 너무 딱이라 놓치면 안될 거 같은데 내 친구한테 이 고민을 털어놨더니 결혼하기 좋은 남잔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결혼하기 좋은 남자라고 해서 약간 머리가 띵했어.. 그냥 새벽이라 넋두리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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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에서 산 소원팔찌가 너무 영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