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원래는 젊은 정당이어서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았다.
지금 민주당은 늙은 정당이다. 여전히 지금도 586이 민주당의 중심인데, 586은 경제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어느면으로든 우리 사회의 기득권이다. 이 기득권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놓으려고 하지않는다. 그걸 청년들은 직감하고 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이미지나 느낌, 메시지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이 점점 구조화 되고있다.
심지어 이번선거도 만약 2030만 선거했으면 호남빼고 민주당 전패였다는 건 내부에서도 알고있다. 근데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청년들과 가까워지려는 조금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서울은 특히 상대후보와 달리 청년 정책이 부족했다. 스타벅스 캠페인 같은 경우도 서울 대학가에서 굉장히 거부감이 심했고 분위기가 굉장히 좋지않는데 이걸 내부에서 조기에 파악하질 못했다. 근데 이게 정치 저관여층들에게 반응할 가능성을 간과했다. 진보 유튜브를 보면 인구수도 적고 설득도 안된다고 2030욕만하고 버리려고 하는데 이거 고려해야한다."
뽑아줬지만 민주당 진짜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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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좋지만 송파구 투표함 상황 좀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