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해진약속이고 약속이 오늘임..
친구 대전보단 서울에 가까운곳에 살고 나는 강원도살음
한 12시반쯤에 만나기로햇고.. 애가 밤늦게 놀고 찜질방에서 자고 가자고 그러는데
첨에는 나도 ㄱㅊ을거같아서 웅 ㄱㅊ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찜질방을가면 친구랑 씻어야하잖아
나 친구랑 씻는거 진짜싫단말임..
그리고 뭔가 집에서 자야 편할거같고
그래서 어제 말을 했어 말바꿔서 미안한데 그냥 당일치기하면 안되냐고
근데 애가 좀 고집이있음
서울까지 가는데 자고가야지 이러면서
내가 얘 약속을 피한지가 좀 돼가지고 눈치를 봤던것같음..
그래…라고했는데 아 걍 당일치기 하고싶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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