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가 10명정도 되는 소규모 회사였는데
걍 조용조용히 다녔음 일이나하면서
근데 대표가 부르더니 나보고 화장실에서 울었녜
안울었으니까 안울었다고 했더니
옆팀 ㅇㅇ씨가 여자화장실에서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는데 내목소리같다고 했대
그래서 저 아니라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말라고 분명 ㅁㅁ(내이름)씨 목소리라고그랬다고
뭐가 힘들어서 우녜
여기가 블랙기업이라 최저주고 하루에 12시간씩 일시켰거든
근데 난 신입이라 암말 못하고 일 했단 말이야
그래도 울진 않았음
근데 자꾸 막 역정을 내는거야
뭐가 힘들어서 우냐고 회사가 그렇게 울정도로 힘드냐고
엄청 승질내더라
제가 운거 절대 아니라고 하니
딱 ㅁㅁ씨목소리라던데 무슨 거짓말을 하냐고 역정냄
아니 애초에 나도 아니었고 흐느끼는 소리로 어케아냐곸ㅋㅋㅋㅋ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는둥마는둥하더니 나가보라고 하고
그 이후 대표가 회사사람들한테 회사가 울정도로 힘들면 왜 붙어있냐고 낸 욕 했대
그래서 그때 진짜로 울면서 퇴사함
어린마음에 아무것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대표 목 자르고 감방에 있었겠지? 다행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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