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람들 다 T라 억텐하기만 하면 분위기 좋아지는 순간도 그 롤 안 하려 들어서 뭐 스테이크 먹으러 가서 비싼데 맛이 없어도 내가 일부로 분위기 업 시키려고 웃으면서 나는 맛있다~ 해도 인상 팍 쓰고 너는 좋니? 이러고
말투 다들 세서 내가 상처다 조심스럽게 말해도 어우 얘는 예민해서 짜증나 죽겠어 뭔 말을 못해 이러는데 내가 똑같이 세게 받아치면 그거 10년동안 기억해서 상처라 그러고 도대체 왜 나한테만 그래? ㅜㅜ 하고 피코하고 우리집에서 나만 공대쪽이라 그쪽 지식은 월등한데 절대 안 믿으면서 자기 전공 비스무리 한 것만 나오면 내가 너보다 모르겠냐 하고
나는 항상 대화가 하하히히호호를 무드로 깔고가야 서로 기분 안 상한다고 보는데 항상 무표정 삐죽댐 이죽거림을 패시브로 달고 살아서 2n년 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나도 서서히 분위기 메이커 포기하고 있거든? 웃으니까 만만하게 보길래.. 근데 이제와서는 말투가 왜 이렇게 차가워졌냐고 함 자기들은 평생 그래왔으면서..
말투 고쳐줘 > 예민하게 굴지마 피곤해
나도 같은 스탠스 > 나한테 왜 그래ㅜㅜ 진짜 너무하다
의 반복임 정신병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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