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얻어먹겠다는건 아니고 난 평소에 친구들이랑 놀아도 밥이든 술이든 먼저 사는편이야 이번에 내가 살테니까 담에 너가 사~ 이런식으로 하거나 아님 진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내가 기분좋아서 그냥 사줄때도 있거든
예전부터 친했던 오빤데 그오빠 20대초반부터 나랑 알던 사이였거든 그때부터 돈 열심히 모아서 적금으로만 1억넘게 모았다길래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최근에 술먹자고 몇번 만났는데 진짜 칼터치라 신기하더라.. 저래서 돈 저렇게 모았나 싶기도 하고
1차 2차 가면 보통 번갈아가면서 그냥 낼텐데 일단 너가 계산해 돈 반 보내줄게 이러고 진짜 칼같이 100원 단위까지 계산해서 반 보내서 정떨어짐….
내가 26살인데 친한 23-24살 동생들도 안저럼.. 언니 이번엔 제가 살게요! 이러던가 제가 이거 살테니까 언니가 2차 사줘요 ㅎㅎ 이러는디
맨날 자기 열심히 돈도 모으고 있는데 왜 여친이없을까 주변친구들 다 결혼하는데 자기는 여친도 없으니까 가끔 현타온다 이러는데 왜인지 본인만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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