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깊고 좁게 사람관계를 형성하는걸 좋아하거든
내사람이다 싶으면 진짜 잘하는것같아 몇명 없는데
뭐 가족,남자친구, 친구 3~4명 정도?
문제는 이 내사람들이 힘든일이 생기거나 나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면 공감되서 내가 너무 힘들어
예를 들어 전남친이 전세사기를 당했었는데
그말 들은 순간부터 내가 너무 힘들고 내가 겪은것처럼 걱정이 많아지고 …. 그사람의 아픔이 온전히 나한테 오는느낌…
이제 사람이란게 항상 기쁜일들만 생기는건 아니잖아
친하니깐 속마음도 털어놓고 하는데 그게 나한텐 너무 마음이 힘들어..친구가 걱정되고 하
그래서 이제 친구는 꼭 있어야하니깐
근데 이제 남자친구는 선택이잖아? 그런의미로 이제 나한테 소중한사람이 생기는걸 점점 꺼려하는것같음 ㅠㅠㅠ
나같은 익들 있니…. 근데 또 웃긴게 안친한사람들이나 내사람이라고 생각안하면 한없이 차가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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