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유행이었을때가 있었음
나조차도 독감걸려서 병가내고 담날 출근했는데
독감걸린 자녀 어느 학부모의 연락이 와있었음
초초장문으로 메세지가 왔는데
읽어보니 ‘우리애 독감걸려서 너무너무 속상하다. 애가 누워있는거보니 마음이 무너진다. 반친구가 병원갔다왔다는데 마스크도 안끼고 등교했다더라. (그애는 장염으로 병원갔다온거였음) 가슴이 미어진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진짜 어쩌라는거지?
위로의글 보냈는데 학부모가 읽씹함ㅋ
교사한테 왜 징징대는걸까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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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참교육 한거 이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