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나 수원역 번화가 돌아다니다보면 남자인 내가 봐도 남자는 ㅉㄸ급으로 못생겼는데 여자는 예쁜 커플이 많더라고.. “여자가 남자한테 약점 잡혔나?” “남자가 돈이 많은가“ 싶을 정도로 외모 격차가 너무 심하더라고 그렇다고 지나가는데 여자가 행복해하는 표정은 전혀 아니였어. 예를 들어 저번에 지하철에서 미녀와 야수 커플이 있었는데 누가봐도 여자는 본인 남친 쪽팔려하고 주변 눈치보는 표정이여서 좀 안쓰러웠어.
여자 입장에서 사귀어주는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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