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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8
패키지여행 왔는데 엄청 금술 좋은 부부가 있는거임 계속 손 잡고 다니고 화장실도 남편이 미리 알아보고 데려다줘 
근데 점심 먹으면서 우리 엄마가 우리 부부는 그러면 불륜같아서 손 안잡고다녀요 이렇게 이야기 함 
이런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것도 있는데 예전부터 은근한 분위기파악 못하는걸로 싸웠는데 이젠 같이 여행 다니면 아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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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창피하긴하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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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불륜 같아요 이 얘길 남들 앞에서 한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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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패키지 일행들이 금술좋은 부부들 많네요 이러는데 딱 봐도 그 부부한테 하는 이야기야 근데 그 부부한테 불륜이라고 한건 아니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이야기함......
진짜 개쪽팔리다 ㄹㅇ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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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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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고생 좀 하겠네...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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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전 개고생중임ㅜ 해외여행 일정 짜기 싫어서 패키지 따라왔더니 이런 폭탄이 터질줄이야ㅠ 빨리 집 가고싶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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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걸 그분들 앞에서 대놓고 말했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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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 썼어 그냥 패키지 일행들이 다 들음ㅋㅋ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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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걍 엄마에게 대놓고뭐라해야함 안그러면 너도 동조하는 사람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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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놓고 뭐라해본적 한두번이 아니야 매번 엄청 싸웠는데 내가 미쳤다고 여행 따라온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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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걍 거기서 미쳤냐고 해야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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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미쳤다고 이야기하는건 오바고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이야기 하고 뒤에서는 심한소리도 하고 개많이 싸워봤음..
근데 우리엄마가 주부란말야 솔직히 말하면 내가 직장 잡고보니까 주부인 친구들도 그렇고 직장인이랑 차이가 보여 세상물정모르고 마이웨이같음... 마이웨이가 진짜 커
눈치보는척 하면서 할말은 다 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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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전업주부면 어쩔수없더라 진짜ㅜㅜㅠ 미안한데 걍 같이다니지말아야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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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내가 엄마한테 엄마 쪽팔리니까 어디가서 나한테 내엄마라고 하지말라고도 해보고 별 얘기 다해봤어
근데 왜 이게 내잘못? 그럼 니가 마음에 안든다니 다음엔 얘기 안할게 입 다물고 있지 뭐 이런식이야
진짜 잘못해서 말 안한다 이런게 아니야 근데 시간 지나면 또 같은실수 반복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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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그게... 전업주부 생활하시면서 집에서만 계시다보니 막 사회생활하고 이런 게 감이 없어서 그러시는 듯...
막 우리 코로나 때 학생들 주변인들 NPC인줄 안다 그런 느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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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나도 그렇게 느껴.. 항상 느껴왔었는데 다른사람이 끼어있으면 더더욱 ...
회사 다니면 상사 비위도 맞추고 그래야하는데 주부는 가족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자기 입맛에만 맞는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거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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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흐어 쪽팔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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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으악 ㅠ 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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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런거 말해도 절대 안고쳐질듯..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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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엄마는 그런말은 안하는데 그냥 행동이 한번씩 무례하다고 할까 걍 성격인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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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회생활이 아니라 그런 사람은 그냥 그래..ㅎ 난 고모가 여행가서 그러는거보고 식겁함 진짜 우리 고모는 가정주부도 아니야 공무원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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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회생활 탓도 있는거같애 맨날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고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입맛에 맞는 사람만 40년 가까이 만났는데 자기 언행에 누가 뭐라고 하겠어...
지금 잔소리 하는 내가 개 ㅆㄴ임 엄마는 지금 삐져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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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런 사람 특징이 자기가 틀린 말 안했다고 생각함 우리도 아빠 작은아빠 고모랑 사촌들하고 패키지 갔는데 같이 여행간 팀원이 자유시간 가진 다음에 기념품이라고 뭘 사왔거든 그거 보고 저런걸 사가는 사람이 있네 이런식으로 말함 우리 아빠가 뭐하는거냐고 거기서 엄청 뭐라했는데(민망하니까 더 화낸것도 있음) 자기가 틀린말했냐 더 좋은 기념품도 많지 않냐 이러고 엄청 꿍시렁댐 글고 엄청 삐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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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기념품도 그래 밥먹는자리에서 다른사람이 딸준다고 뭐 사갈까 라고 나한테 물어봤는데 내가 뭐뭐 유명하다 이렇게 이야기 했거든 ? 그랫더니 옆에서 그런상품은 어차피 여기도 다 중국산이에요 이럼
그래서 뻘쭘해서 걍 말하다가 말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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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메 무례하시다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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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 엄마도 만만치 않음...엄마는 그래도 나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직장 생활 하셨는데도 그렇더라 직장 생활 안해도 사람 만나는 건 되게 많이 하시는데
지나가는 노견 보면 굳이 아 얘도 나이가 많아보이네...아 노견.. 뭐 이런 말 한다거나 작년 수능 땐 이제 자살 하는 애들 많겠다.. 이런 말하고 진짜 굳이 뭔 그런 말을 하지 싶음
가게 같은 곳에서도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ㅋ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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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어 맞아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해 병원 갔는데 저 아기 다리 아픈가보다 이런소리를 굳이굳이 함
병원에 사람이 아프니까 왔지 뭔 ....
진짜 개답답하고 다른사람이 쳐다봐서 내가 조용히 하라고 하면 나한테 뭐라고 하고... 내가 죽을거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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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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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왜그러는걸까; 혼잣말이 안들릴거라고 생각하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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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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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래 안예민한 자식한테 저런 부모님이 가는게 낫겠다
쓰니 어머님의 저런 행동이 익인이네 부모님한테 옮겨가는게 여로모로 나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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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개몽총하네…
넝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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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만 그랬으면 몰라 근데 혼잣말이 엄청 많아 솔직히 패키지는 솔직히 여러가지 병크 터질 생각으로 가는거잖아
근데 우리 일행중에 누가 여권 잃어버렸는데 여행와서 가방 간수를 잘해야지 잃어버리고 있네 이런 이야기까지 하면 속이 안터지겠어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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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현실을 좀 살아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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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니 저거 본문만보면 농담인줄알앗능데 댓글보니까 심하긴하다 미안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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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나 저런 농담하고 살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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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저런 농담 안하는뎈ㅌㅋㅋㅌㅋㅋㅋㅋ내가 미쳣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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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본인이 그런말들어도 농담이겠지~ 하고 넘길수있는거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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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 조심 좀 하라고 해도 내 생각인데 어때 이러고 고치지 못하더라 저런 스타일 부모 있으면 자식만 속터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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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왜저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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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혹시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안하셨어?
나이드신분들 좀 쓰잘데기 없는 말 많이하는경우 있던데 사회생활 안한지 오래되신 분들은 더 그러시더라 다음부턴 여행같은거 가지마 여행안한다고 불효도 아니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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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결혼하자마자 바로 전업주부.. 나도 지금 직장에서 직책 좀 올라가고 주변에 지인이 워킹맘 주부 두갈래로 확연히 갈리고 보니까 주부 특징이 뭔지 알겠더라
그중에 우리엄마가 하이클래스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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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 진짜 스트레스 받을거같아
우리엄마도 가끔 저래
앞에 뚱뚱한 사람보이면 바로 아빠한테 여보 저사람좀 봐 이러면서 눈빛교환함
ㅠ여행이 아니라 마트 같은데 가서도 싸워버려서 아예 같이 할 시간을 최대한 안만드는듯…쓴이 스트레스 받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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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요즘 출퇴근만 반복하다가 장기휴가 쓰게되서 여행온건데 휴가만 날리고 돈도 날리고 ... 쪽은 쪽대로 쓰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싶어
솔직히 다섯살 애새끼면 정신차릴때까지 쥐어패기라도 하지 엄마라서 그러지도 못하고 속터져
친구들중에 전업주부들은 남편 벌이 가지고 배틀하던데 우리엄마는 또 다르게 병크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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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자격지심 있으신가 왜 남 여행 즐겁게 하는데 그런 말을 기분 망치게 하셨네 상대방분들이 착하셔서 그냥 넘어가신거지 욱하시는 분들이면 크게 싸움날 말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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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격지심 있을 이유는 없어 우리집 못사는것도 아니고 잘사는편에 속하거든... 걍 할말 못할말을 못가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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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런거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명예훼손이고 성희롱 발언도 되가지고 고소도 가능인데 한번 고소 먹으시거나 싸움 크게 나셔야지 조심하실것 같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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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내말이 .. 지금 제대로된 사람을 못만나서 그렇지 내일 일정은 어떡하지 답답하닼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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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이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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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근데 그런 분들은 본인이 당해봐야 정신차림..
나도 내 부모님이 지나가는 사람 몸평하시길래 우리가 지금 남 몸매 평가할 때냐고 하나도 안 신기하다고 화를 낸 뒤로 안 하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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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부러우신가보네 자격지심있으면 마이웨이인듯 보일수도 있는데 그냥 자격지심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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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우.... 우리 부모님이 그런소리 들었으면 말한 아줌마 붙잡고 개싸웠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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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 우리 부모님이 그런말 들었다고 입장바꿔 생각하면 거기서 밥상 뒤집어엎었을거임 개화나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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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엄마가 그러면 그러다가 진짜 칼맞거나 묻지마폭행 당한다고 개뭐라함 그래도 변함없긴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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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나도 그얘기 똑같이해봤어 지금 지인들이 엄마 입맛에 맞아서 그렇지 나중에 임자 만나면 엄마 큰일난다 길거리에서 칼맞는다 소리도 해봤는데 내가 무슨말을 했다고? 이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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