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검사 하니까 의사쌤이 adhd가 약간 잇는건 맞는데 우울증도 있으니까 같이 약 먹자고 해서 지금 6개월 정도 됐어
근데 약 부작용 때문에 식욕이 많이 떨어져서 자꾸 밥을 안 먹으니까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해...
엄마한테 말하기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엄마가 옛날 사람이라 우울증같은 걸 잘 이해를 못하는 분이셔... 정확한 계기가 없는 우울증인데 아마 이해를 해주실지 모르겠어서 걱정돼 adhd도 그렇고 ㅠㅠ
엄마가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건 맞아... 말하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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