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슬개골이 안 좋거든 그래서 수시로 다리 끼워맞춘다고 다리를 쭉 쭉 뻗는데 갑자기 주저앉아버리더라고
너무 아팠나봐
그래서 바로 동물병원 갔더니 관절염이 심해서 관절염 치료 먼저 하고 괜찮아지면 슬개골 수술하겠다고 해서 입원시키고 왔는데
주말이 수술 예정날이고 이것도 관절염이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 못한대
슬개골 수술까지 하게 되면 일주일동안 입원하게 되는건데 이렇게까지 집에서 떨어져본 적이 없어서 진짜 걱정이 많이 돼
특히 우리집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거나 흥분하면 경련일으키거든 그것때매 지금까지 슬개골 수술 미룬건데..
암튼 아무리 검색해도 관절염을 입원해서 치료하는 경우는 잘 안 보이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근데 입원비는 안 받는대. 수술하면 그날부터 입원비 받고 그 전엔 치료비만 받나봐
밥도 안 먹고 있다는데 자꾸 이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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