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넘어갈때쯤 엄마가 그렇게 젓가락질 할거면 밥 먹지말라고 밥 치워버림 ㅠ
그 일 생기기 몇년전부터도 잔소리 하시긴 했는데 이제는 고쳐야한다면서 ㄹㅇ 밥 치움….
그래서 엄마가 지켜보다가 정석젓가락질대로 안하면 밥 치워버리고 정석대로 연습하면서 먹으려고 하면 그냥 먹게 냅뒀는데 저러면서 연습하게됨… 진짜 손에 힘 너무 들어가고 쥐날거같고 잘 안집어지고 한끼 먹는것도 힘들어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교정젓가락도 안쓰고 일반젓가락으로 맨날 저렇게 집에서 밥 먹으니까 고쳐지더라 이젠 전에 어케했는지도 기억안남ㅋㅋㅋㅋㅋ
그땐 엄마가 미웠는데 지금 20대 중반 넘고 보면 너무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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