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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

딱 내 부모님 나이대의 상사분이 진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어

그냥 갑자기 내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다니는 날이 내 평생에 앞으로 며칠이나 남았을까

그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돈 생각 안하고 잡았어

엄마아빠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그러시는데 되게 좋아하셔

진작에 이럴걸 그까짓 회사일이 부모보다 중요하지 않은데

내가 지금까지 너무 불효했구나 싶고 생각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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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울아빠 암 진단받고 아빠랑 여행가고싶어서 이번특가때비행기예매함.. 너랑 같은 이유로 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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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간이 너무 빨라 나는 아직도 어린애같고 우리 엄마아빠는 그냥 젊은 어른같은데 언제 저렇게 어깨가 좁아졌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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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말이 시간이 너무 무서움 ㅠㅠ 모르는거 있으면 항상 달려가서 물어보면 알려주던 부모님도 아니야 이젠 나한테 여쭤보시는게 더 많아지고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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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러다가 언젠간 부모님이 더 빨라져서 나보다 더 빨리 떠날까봐 그게 너무 무섭다 엄빠 없으면 어떻게 살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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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울엄마아빠가 부모님 떠나보내는거를 몇년새 꽤 봤는데 정말많이슬퍼하셨지만 남은 인생을 묵묵히 살아가시더라 그것도 보고 난 배웠어 힘들어하기도했지만 앞으로 나아가시더라고 그리고 그건 나중의 문제니 지금 무서워하지말고 엄마아빠랑 같이 놀장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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