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죽여준다하면 좋다하고 바로 저승길 올라갈 듯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친한 지인들 다 소중하고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존재들이지만 바로 죽는 게 아쉬울 정도로 소중하진 않은 것 같음 전후로 아무 잡음 없이 그냥 갑자기 죽어서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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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죽여준다하면 좋다하고 바로 저승길 올라갈 듯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친한 지인들 다 소중하고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존재들이지만 바로 죽는 게 아쉬울 정도로 소중하진 않은 것 같음 전후로 아무 잡음 없이 그냥 갑자기 죽어서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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