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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은 오는 21일 예정된 한일장신대와의 3군 연습경기에 유격수로 나서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경기를 마친 뒤 1군 복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박진만 감독은 “원래 어제 유격수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 퓨처스 경기 일정이 없었고, 일요일에 3군 연습경기가 잡혀 있어 그 경기에 뛰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 경기 후 몸 상태를 보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생각”이라며 “현재 전병우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다. 김영웅이 괜찮다면 바로 1군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리 골타박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재현의 복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박진만 감독은 “골절은 아니다. 병원에서도 통증만 없다면 훈련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며 “복귀 시점은 생각보다 빨라질 수도 있고, 반대로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골절은 아니다. 병원에서도 통증만 없다면 훈련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며 “복귀 시점은 생각보다 빨라질 수도 있고, 반대로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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