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른 친구 결혼식ㄱ이야 그래서 만나서 같이 가자는 연락하고 약속잡다가
“근데 내가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그날 결혼식 갈 수 있을지 없을 지 모르긴한데 나 컨디션 좋으면 같이 가자~” 이렇게 말했는데 나 아프다는거에 뭐 일절 물어보는거 없이
“그럼 몇시에 ㅇㅇ에서 만날까?” 이래서 내가 “음 그날도 오전에 병원갔다가 가야할거 같아서ㅠㅠㅠ 30분만 늦게 만나자 그래도 여유있을거 같아!!“ 했는데 응 그래~~ 이러고 끝이야 그래서 진짜 찐막으로 ”하 근데 몸 상태가 너무 걸린다 갈수있으려나“ 이랬는데 답장 이틀동안 없어서 정말 서운함…. 서운하다 말하는거 오바야?? 솔직히 왜 아픈지 병원 자주가는지 이런거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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