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대부분 들어보면 그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서 그렇더라
꼭 그사람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걍 연애가 하고 싶은거,
꼭 그 일이 아니라 그냥 남들보기에 괜찮아서든 부모 기대때문이든 돈을 벌어야되서든
찐으로 원하면 그렇게 쉽게 ‘질린다’는 표현이 안 나와
오히려 익숙하다 편안하다 안정적이다 만족스럽다로 바뀌었으면 바꼈지
질렸다는건 그게 뭐든간에 이미 마음 뜬거야, 처음부터 가짜마음(수단)이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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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대부분 들어보면 그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서 그렇더라 꼭 그사람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걍 연애가 하고 싶은거, 꼭 그 일이 아니라 그냥 남들보기에 괜찮아서든 부모 기대때문이든 돈을 벌어야되서든 찐으로 원하면 그렇게 쉽게 ‘질린다’는 표현이 안 나와 오히려 익숙하다 편안하다 안정적이다 만족스럽다로 바뀌었으면 바꼈지 질렸다는건 그게 뭐든간에 이미 마음 뜬거야, 처음부터 가짜마음(수단)이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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