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진짜 마음만 먹으면 어케든 만들 수 있음
지금 당장도
근데 내 생각에 그 친구는 그냥 정말 같이 놀고 먹고 떠드는 그런 친구지
나를 진정 위해주는.. 물론 나보다 나를 위하는 사람은 없는데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 그 찐친이 세상에 존재하긴하나 싶어
나도 한때는 무슨 우정영화의 주인공처럼 절절한 우정도 해좠는데..
부질없더라고 상대방이 딱히 진심으론 아니거나..
누군가에게도 내가 아니었겠지
오히려 서로 쌍방 찐사보다 쌍방찐우정이 어려울걸
이득이 없잖아 호르몬 성적 쾌락이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 긴데... 그냥 뭔가 사람이랑 히히덕 거리는 그게 좀 아까워 이제는
다 가면 쓴것도 같고 나도 사회생활 하고 있고...
그럼에도 세상은!!! 이소리 그냥 파스텔톤 같음
형제사이에도 질투를 하는데 우정이라...
과연 내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할 사람..
나랑 부모님 밖에 없는 듯해
친구 플이길래 써봄..
한때는 영원한 절친일거라 생각했거나
영원히 친할거라 생각했던 어릴적 친구들
잘 모르겠어 지금은...
슬프네ㅠㅠ
친구 없다~~~
당장 치킨 먹으러 같이갈 사람들 있음
내가 지금 가진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 나눌 사람 없음
근데 굳이 그러고싶지도 않음..
내가해결. 말한다고 상대방이 100% 딴생각이나 자기위안(난 아니어서 다행)안할거란 생각이 안드는 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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