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험때 오해가 있었는데
학생들 다 있는 곳에서 쌤들이 그 언니 몰아붙인 거야
그래서 그 언니가 그렇게 됐는데
자기들 어떡하냐면서 언니랑 언니 부모 욕하던 교무실 쌤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꼭 죽은 사람 욕해야 해? 고딩때 죽은 애를? 반장들이랑 수행평가 미실시자들 드나드는 교무실에서?
적어도 학생들 귀엔 들어가지 않게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때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는 교사들이 이 교무실에는 없구나 싶었어..... 학생이 힘들어서 죽으면 죽어서도 욕을 들어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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