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a4용지만 쓰는데 과장이 개인적인 일로 복사기 용지설정 a5로 바꿔놓고 다시 a4로 안바꿔놨는지 다른 직원이 와서 복사용지 설정이 이상하다고 혹시 아냐고 물어보길래 나도 가서 보다가 모르겠다고 했고 계속 보다가 내 자리에 전화들어와서 난 내 자리로 돌아왔어
그 직원은 중얼중얼 거리면서 다시 복사기 만졌고 난 신경못썼어. 나중에 마주쳤을때 하는 말이 자기가 검색해서 a4로 바꿔서 뽑았다고 하길래 오! 바꾸셨구나! 했더니 다시 a5로 설정 해놨다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엥? 그걸 굳이 왜요? 하니까 다시 설정하고 싶으면 검색하거나 본인한테 물어보래ㅋㅋㅋㅋㅋ 자기가 검색해서 바꿔놨으니까 똑같이 검색해서 바꾸거나 본인한테 와서 배우라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좀 고지식하고 답답한 사람인건 알고 있었는데 저 말듣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생각했거든? 내가 예민한겨..? 나도 끝까지 도왔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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