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 하는곳에 남자직원이 그만둬서예전에 일 했던 알바친구가 다시 일 하기로했대
둘이서 같이 일 하는거구
내가 여자냐 물어보니까 일 하는 애들이 다 친구의 친구라 여자인거같은데? 이러는데
당장 내일부터 같이 한다는데 그 전까지 먼저 얘기 해준게 없었어
근데 애인이 나랑 만나면서 이성이랑 둘이 일 하는
상황이 첨이기도 하고 애초에 이성이랑 둘이서만 같이 일 하는데 질투가 날 수도 있는거 아냐..?
뭐 몇시간 같이 일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사실대로 이성이랑 둘이 같이 일 하는건 오바아니야? 왜 남자애를 안뽑는거야? (그전까지 다 여자알바들 이었음)
하니까 애인은 사회생활이잖아, 그렇게 따지면 일 못하지 입장이었고
난 그냥 선만 잘 지켜줘라 (애인이 일 하는걸 내가 다 보진 못했지만 직장 얘기 하는거 들어볼땐 이성도 다 챙겨주고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생각듦 애인도 다른 사람들한테 나한테 하는거랑 별반 다를거없이 말 한다함)
했는데 오히려 자기를 못믿는거 아니냐고 어떻게 만나는거냐고 화를 내더라고
본인이 기분이 나쁘대
나는 너를 못믿는게 아니라 너가 사회생활로 한 친절이어도 상대는 오해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애인이 있던 호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해도
그건 걔네들이 이상한거지 그리고 지금 이런 말을 하는것도 이상한거야 하면서 말 하는데
나는 그냥 응 조심할게 그런건 지키지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오히려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이상한거지 하면서
남탓만하는? 저런 스탠스에 더 이해가 안가고
자기를 못믿는다고 화내는게 정말 내가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건가? 싶어서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내가 많이 예민하고 심한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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