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갔다가 지금 실리콘밸리에서 일한다는데 엄마가 그런 얘기 전달해주면 예전에는 열등감 폭발해서 그래서 어쩌라고 나랑 비교하는거야? 나 보고 뭐 어쩌라는 건데? 부터 바로 나오고 속으로 나 진짜 개한심하다 그때는 내가 걔보다 공부 훨씬 잘했는데 중얼중얼중얼 이런 개한심하고 내 내면만 깎아먹는 음침한 생각 엄청 많이 했었는데 오늘은 그 얘기 듣는데 우왕 진짜 잘됐다~ 보통 열심히 한게 아니고 피가 나게 열심히 했나본데? 너무너무 잘됐당 함 그리고 그게 진심임 걔 인생이 정답인것도 아니고 내 인생이 정답인것도 아니고 모두 각자의 삶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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