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가끔 엄마가 쟤를 어떻게 키운건가 싶어 가장 황당했던 일화 몇 개 얘기해줄게
1. 어제 곱창을 시켜먹는데 엄마랑 같이 먹을거래 그럼 보통 자기 먹을거 이상으로 주문해서 먹고 남기잖아 다먹고 식탁에뒀길래 한입먹을까 하고 열어봤더니 곱창 네점 남겨둠ㅋㅌㅋㅌ
2. 화장실 휴지 안바꿔 놓는거는 당연
3. 백수인데 예비군 기간 내내 못일어나서 상근하는 애가 집까지 찾아옴 문두드리고 벨눌르고 난리를 쳤는데 헤드셋끼고 게임하느라 못들었대 그리고 그다음날 안가면 전과인걸 본인도 알아서 오후에 갔다왓는데 엄마가 밥먹었다고 장하다 함ㅋㅌㅋㅋㅋㅋㅋㅋㅌ
4. 매일같이 엄마가 출근하면서 밥해놓고 깨워놓고 감 나이는 29살
진짜 어디 부끄러워서 오빠있다고 하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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