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에서 단기 알바 구하길래 간단한 면접 보고 부스 운영 스탭으로 일했는데 관람객분들 오시면 시음 도와드리면서 설명하고 판매 영업하는 거였거든!! 일단 너무 취했던 한 일행 제외하고는 방문하시는 관람객분들 다 젠틀하셨고... 우리 부스 매니저님이 엄청 쿨하셔서 일하면서 시음해드리는 술 우리가 마시면서 하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첫날 가자마자 술 따라주셔서 마시고... 쉬는시간에는 그냥 혼자 부스 돌아다니면서 다른 부스 시음해 봤었어!! 오랜 시간 동안 서서 떠드는 게 좀 힘들긴 한데 시간 진짜 빨리 가고 돈도 빨리 주셔서 다음에 기회 있음 또 지원할 거 같당 아 마지막날 수고했다고 우리가 판매하던 술 세트 제일 용량 큰 걸로 한명씩 챙겨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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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준영 어디서 처음으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