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만나본적도 없는데 sns에서 만나서 전화통화는 몇번했어
내일 낮에 처음 만나기로 했는데 문화예술 컨텐츠쪽에 둘다 관심이 서로 많아서,
그동안 전화나 메시지로 이런저런 얘기가 잘 통했고 인간적 코드도 비슷한거 같았어
그런데 얘는 이십대 중반인데 난 30대야;;
서로 펜션이나 비디오방가서 영활 죽 같이보면 잼겠다는거야..;
가족얘기 개인적인얘기 지인이야기 숨기는 사람은 난 안믿는 주의인데,
그런걸로 봤을때 음침한 녀석은 아닌데 불안형에 가까운 타입같아
서로 안지는 반년정도 되었어.
사실 난 만나는것도 부담스러운데..
내가 영화좋아하는거 알아서그런가막 내 관심사에 관심가져줄려고하고 그러네..;
히키 집순이도 아니고 홍대잠실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운동도하고 멘탈은 건강해'보이는' 편..
얘가 나 좋아하나..; 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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