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29살이고 곧 30인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되게 많나봐 아는 언니오빠들도 그렇고 많이 갔대 그래서 결혼식도 되게 자주가는데 자기는 아직 여친도 없으니까 현타 많이 온거같더라고
오빠가 20대 초중반때부터도 결혼을 엄청 하고싶어 했거든? 근데 일단 오빠가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오빠한테 관심이없고 오빠한테 호감 표시하는 사람들은 다 한참 어리거나 좀 철없는 사람들..
원래 이정돈 아녔는데 올해들어서 한탄을 엄청 하는데 29살이 저정도야? 그냥 주변이 다 일찍가서 더 심한건가
나한테 너무 자주 얘기해서 많이 힘들고 불안한가 싶어서
내가 26살 여자라 공감을 못하는건지 아님 오빠가 유별난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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