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불났을 때 무조건 뛰어나가면 안 된다는거.. 이제는다들 알고 있지?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그냥 세대내가 가장 안전함
수건에 물 적시고 계단으로 냅다 뛰어나가면 내려가다가 죽는거야
우리 집에서 불난 게 아니라 (다른 층이나 다른 세대에서 불이 난 거면), 섣불리 문 열고 나갔다가 복도나 계단에 꽉 찬 유독가스 마시고 골든타임 놓치는 경우가 진짜 많아
화재 사망 원인 1위가 타죽는 게 아니라 질식사라는건 쩌리에도 종종 올라와서 알고 있지?
여시네 현관문이 개조빱같아 보여도, 이녀석 생각보다 믿음직함 ㅇㅇ 믿어봐
애초에 사람은 두개층 이상 숨 못참는다고 생각하면 편해
건축법상 아파트 문과 계단문은 무조건
🔥60분 방화문🔥으로 설치되어 있어
이게 무슨 뜻이냐면, 문밖에서 아무리 난리쌈바를 떨어도 최소 1시간 동안은 화염이랑 유독가스를 막아준다는 거야
그러니까 만약 대피하려고 현관문을 딱 열었는데 복도에 이미 연기가 까맣게 차있다?
바로 문 다시 닫아!!!!!
그리고 젖은 수건이나 테이프 같은 걸로 현관문 틈새 싹 다 밀봉해서연기유입을 최대한 늦춰
방화문이 버텨내는 동안그 사이에 창문 열고 구조 요청을 하거나, 대피공간(있다면)으로 가서 기다리는 게 백배 천배 안전해
참고로 대피공간 문은 불꽃뿐만 아니라 열기까지 막아주는 🔥🔥개짱짱방화문🔥🔥이니까 소방관이 도달할때까지 버틸 수 있어
(60+ 방화문이라고 불, 연기 한시간 차단하고 열 확산도 30분간 버텨줌)
⭐️요약⭐️
우리 집에서 불남 > 빨랑티어나가
나보다 윗집에서 불남 + 계단에 연기 없음:
젖은 수건으로 코 막고 비상계단으로 도망치기 가능. 근데 아파트 특성상 발화층 아래는 대부분 안전해서.. 걍 스테이하는거 추천
(왜 화재위치가 윗집이어야하냐? 아랫집이면 여시가 뛰어내려가는거보다 연기 상승속도가 더 빠름=질식사)
화재근원 모름 + 계단에 연기가 차기 시작함:
현관문 꽉 닫고 틈새 막고 집 안에서 버티기
다들 꼭 기억해둬
+ 당연하지만 엘리베이터는 절대 탑승 금지
+ 계단실 문은 꼭 닫고 다니기(화재확산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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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줄 소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