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이고 학생땐 나름 친했음
졸업하고 내내 연락안하다가
서른 가까이에 어쩌다 연락닿아서 딱 한번 만나고
이제 30대 초인데
내가 먼저 만나자고 만나자고 해도 약속 안잡다가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청첩장 주면서 자기 결혼한다고 했거든.. 밥도 사고
그 전에 만나려고 했는데 너무 바빴다고 하던데..
이렇게 서프라이즈로 청첩장 주는게 맞나 싶고
나한텐 꽤나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식장도 멀고 저녁예식에
컨디션도 안좋아서 가기 싫어..

인스티즈앱
김부장은 첫방에 시청률이 어케 저렇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