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낚시 취미고 난 전혀아님 오히려 비린내 싫어하는 수준 근데 낚시하고싶대서 묵호 같이 와줌내가 원한 묵호는 사진찍고 카페가고 회먹고 이거였는데 애인은 무슨 항가서 낚시하는거
그래서 낮엔 카페 한두시간가고 난 숙소에있으면 애인은 낚시하고 저녁엔 회먹거나 바베큐했는데 하루 더 있고싶대서 그래..있어라 이렇게 됐는데 문젠 갑자기 숙소 주말에 잡으려니깐
진짜 산속 깊은곳에 있는곳이라 벌레 득실하고 침대도 없어 난 진짜 벌레 무서워해서 밥도 서서먹고 지금까지 잠도 못자는데 애인한테 새벽에 낚시 간다며 하며 깨우니깐 피곤하다고 가지도 않음
그럴꺼면 왜 여기있는거냐 오늘 하루종일 난 차에서 낚시하는거 기다리고 이런데서 지금 자고있는데 고맙긴하냐하니깐 내가 왜 고마워해야되는지를 모르겠대 하..

인스티즈앱
김민경 편집자 학력이슈 𝙅𝙊𝙉𝙉𝘼 패는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