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단 조현병 증상이 10년전부터 있었어
환창 망상 심해서 우리집이 어렸을때부터 가난했거든
유치원때까지는 괜찮다가
초등학교때부터 급식비지원에 교과서비는 냇는지 기억안나지만 난 몸도 남들과 다르게 손발이 굽었는데
어렸을때 잘살았으면 수술해줬으면 양말 자신있게 벗는데
못벗어...발가락에 장애잇어서
일단 말이 이상하게 흘려갔지만
SH로 반전세로 들어왔고 구옥아파트40년됐고
재건축 말만하지 실제로 힘들다는거
알고 여기집이 나 장애인 명의로 겨우 들어온걸로
아는데 여기에서 내가 살고 엄마가 나가줬으면하거든
보증금도 교회에서 보태줬는데
자선사업가 아니잖아 자식들 다성인인데
조금씩 매월갚더라도 난여기 혼자잇고싶은데
내가 육박떠는거야??엄마가 화나면 칼로 손에쥐고
팍팍치고 약먹으면 나아지는병이라는데
절대인정안하고. 자기가 왕이어야한대
상담하러 멀리 갔는데도 자기말 심해졌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가만히있고 보호자인
내가 얘기할려고하면 의사쌤이
자기본인이 직접말해야한다는데
입을 안여는데 어떻게해???나 몸도 아픈 장애인인데
엄마때문에 더힘들어 활동보조인도
엄마가 집에서 저러는거복 무섭다고 못오겟다고 집에가고
그이후는 나도 무섭기도하고 얼굴만봐도 짜증나는데
내혜택은 다받으면서 같이
나한테 하녀보다도 못한취급을해ㅎㅎ진짜
살기너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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