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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55
남편 하루에 세전 150만원 정도 벌어
나는 한달에 세전 310만원 벌어
그냥 내가 집안일 전담하는 게 낫지 않나? 굳이 반반 살림하고 나도 일 하라고 하는데 이해안되긴 해
내가 한달을 일해도 본인 이틀치 수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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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는 이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거 깨달음 다시 생각해볼게 다들 고맙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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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육아해 ... ? 그런거 아니면 굳이 집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뭔데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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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해야지 당연히 ;
돌려말하면 그냥 니가 놀고싶다는건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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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근데 남편 진짜 불쌍하다.. 능력도 있는데 결혼했더니
와이프가 취집하고싶고 안해주니까 커뮤에 뒷담까고.. 어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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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ㄹㅇ 이혼당할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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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정도면 사람 쓰는게 편하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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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애초에 결혼전에 그 부분은 협의해야지.. 돈 잘벌어도 상대가 일하길 바랄수도 있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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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둘이 협의 안하고 결혼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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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함... 근데 명확하게 결혼 직후에 일 그만둔다 이렇게까진 안 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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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애낳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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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ㅉ 그러다가 이혼당한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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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아는 사람 아버지도 사업 했고 본인도 사업해서 여유로운데 자기 어머니가 평생 전업이었어서 사회생활에 대한 이해도 없고 자식들 결혼하니까 빈둥지 증후군 그런거 온거 별로라고 아내는 무조건 계속 일했으면 좋겠다고 함 그런 사람이 맞으면 아마 너 계속 일 안하려하는거 한심하게 볼수도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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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 사람은 본인 어머니를 약간 한심하게 생각했거든... 복합적인 것 같음 자기 어머니처럼은 안됐으면 좋겠다+내 자식들이 나처럼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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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뉘앙스로 얘기하긴 했어 벌이랑 무관하게 사회생활 하긴 해야 한다고... 근데 이제 나는 내가 회사에서 개고생해서 번 돈이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이틀치니까 현타도 오고 자괴감도 들고 일에 애정도 안 붙고 그런 상황인 거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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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정도 버는 사람이면 무슨 일을 하는거든 프라이드도 좀 있을거고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 수준도 낮진 않을텐데 막상 집에서 보는 아내는 계속 고립돼서 자기 상황 공감 못해주고 사회적 소통에서 멀어지는걸 원치 않는 것 같음 나중에 둘이 같이 은퇴하면 둘 다 같은 상황이니 상관 없겠지만 일단 지금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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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돈에 대한 거 보다 너의 사회생활, 네 삶이라고 생각해봐.
네가 결혼해서 집 - 남편 - 아이들 밖에 없는 삶이면 어떨 것 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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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게 꿈이야... 그래서 그냥 애기도 빨리 갖고싶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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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세전150이 아니라 잘못쓴거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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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한달에 3000정도 번다는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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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고도의 남편자랑글인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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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니고 결혼 전에는 자기도 은퇴 빨리 하고 그냥 같이 일 안 하고 살자고 했었는데 결혼하고 얘기 달라져서 왜 그러나 싶었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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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같이 빨리 벌어서 같이 은퇴하자 그말아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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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는 이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거 깨달음 다시 생각해볼게 다들 고맙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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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은퇴 빨리하자는게 파이어족으로 젊을때 바짝 벌자는 얘기 아니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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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집안일 누가함?? 근데 저정도 급여차이면 나도 진짜 왜 일하지 이생각 할거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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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안일은 거의 반반 하긴 하는듯... 그니까 내가 하루의 절반을 회사에서 일하고 벌어오는 돈이 남편의 하루이틀 수준이니까 솔직히 말하면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그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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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니까 나도 근데 페이를 시간에 환산하는거 심한편인데 나도 그생각 들거같긴한데.....ㅠ 아니면 몇시간만이라도 가사도우미 쓰자하는게 나을거같은데ㅜ 가치관이 쓰니랑 남편이랑 많이다른가봐.. 잘얘기해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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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 충분히 이해되는데...? 쓰니가 더 적게 번다고 해서 일을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일 하고 들어와서 피곤한 상태로 집안일 똑같이 할거고 정확히 반반 아니고 은연중에 적게 더 버는 쪽이 집안일도 더 맡게 될텐데 양쪽 모두에게 비효율적인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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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근데 지금도 진짜 반반 하고있기는 하구나 암튼 둘 다 이해되긴 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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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벌이 상관없이 너 일하면 반반살림 하겠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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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이미 반반 하고 있고 남편이 퇴사하지 말래서 못하는 중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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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그냥 지금처럼 현상유지 하자는거네? 그럼 굳이 관둘 필요 있나 벌이야 많을수록 좋은거고 너도 쭉 사회생활하는게 나을거같은데 장기적으로 보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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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반반살림하겠다면 뭐 쓰니부럽다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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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집안일도 반반으로 잘분담하고있는데 왜?.. 두명이서 벌면 더 시너지가 큰뎅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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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전 기준 월 4500이냐 4800이냐 차이인데 내 생각에는 시너지가 안 나고 내가 하는 일이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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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직하면 안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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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일 안 다니고 싶은 이유가 뭐임?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일 안 다니면 후회할 듯 쓰니 공무원이면 휴직해보고 정해도 좋을텐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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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에도 쓰긴 썼는데 솔직히 결혼 전에는 일 꽤 재밌고 회사 잘다녔거든? 근데 이제 월급 받으면 현타만 오고 일 할 때도 그냥 시간 갖다버리는 기분 듦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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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남편 돈이 너무 커서 그런가???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 그래도 벌 수 있을 때까지 버는 게 좋음... 막상 집안일 몰빵하면 우울해질지도 몰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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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 안하면 그 시간에 뭐하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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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안일이나 할 생각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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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걍 바짝 벌어서 빨리 은퇴하려는 거 아님?
젊을 때 많이 모아야지
4500이나 4800이나 하니까 그게 그거 같지 연수입으로 따지면 3600 차이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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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뭐가 됐든 돈 벌어올 남편이 내 돈으로만 살기 싫다는데 뭐.. 본인이 싫다는데 어쩌겠나 싶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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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사회 경험이 이유라면 너가 좀 더 여유로운 회사로 옮겨 봐
같이 일찍 은퇴하자고 한거면 그거에 대해 깊게 대화 해봐야 할 듯 언제까지 얼마를 모으고 은퇴할지 등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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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음? 난 배려해주는 거 같아서 좋을 거 같은디.. 집에서 혼자 가사일 전담하는 게 더 싫을 거 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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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걍 나태해지지 말라는거 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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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같긴해 사실 그냥 내가 남편대비 무능해서 생긴 문제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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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지금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한 번 관두고 나면 쓰니 뭔가 더 의지를 잃을거 같아 뭐 변하는거 없이 현상유지면 걍 쭉 다니는거 추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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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쓰니 남편이 너무 잘버는거지 쓰니도 평균적으로 못벌지 않는데! 남편이랑 굳이 비교하지 말고 쓰니 나름대로 커리어 쌓아가면 좋을것같아 자부심도 가지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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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뭔 소리야 ? 남편이 하루에 150 벌고 너는 310 버는데 너가 집안일을 전담하고 싶다고 ? 아님 수입을 반대로 쓴건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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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하루랑 한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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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은 하루에 150, 난 한달에 310...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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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아 하루랑 한달 내가 잘못봤다 쏴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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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뿌링클 하나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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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여자도 무조건 경제력있어야돼 쓰니야.. 극단적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남편한테만 의존하다가 바람나면 어쩌려고 그리고 집에만 있으면 더 무기력해진다 주변에 직장다니다 가정주부돼서 우울해진 사람 많이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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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직업을가지고 일하는게 나는 꼭 100% 돈때문은 아니고든.. 성취감도 있고 내가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있고.. 아마 남편은 돈이아니라 이런부분을 말하는거같아~ 애도없으면 사실 전업할 이유가 거의..없는건데 굳이 집에 있을 필요가 있나..? 나라도 나가서 일할거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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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흠.. 남편말대로 계속 일하는게 좋을듯 남편 갑자기 바람나면 너 어떡할건데 경제력은 있어야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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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중에 능력 없어지고 혹시나 혼자되면 어떻게 살아가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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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지금 남편이랑 본인 월급 반대로 적은거지? 본문 보고 뭔 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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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은 하루 150, 월 4500
나는 월 310...
하루랑 한달로 써서 헷갈렸나바 미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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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ㅇㅎ 근데 나였으면 계속 다닐거같은데 경단되면 진짜 재취업 쉽지 않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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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남편 일급 쓰니 월급 맞음..
나두 애 낳기 전까지는 일하는 거 찬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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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애 낳고서는 몰라도 애 낳기 전까지는 회사 다니는게 맞는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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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애를 빨리 갖고싶네... 그와중에 남편은 최소 2-3년은 신혼 즐기고 갖자고 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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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집에 있다고 성실히 집안일 할거 같지 않아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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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거 벌어서 너 개인돈으로라도 갖고있는게 낫지않을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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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남편 월급이랑 비교하면서 현타올 이유가 있나? 남편이 돈 잘 벌면 좋은거잖아 같이 꾸려나가는 살림인데.. 돈 더 벌어오라고 닦달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현타를 느끼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땡큐지 나는 벌이에 집착 안하면서 일할 수 있으니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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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뭔가 회사 일 힘들게 하고 월급을 받으면 성취를 느껴야 하잖아 그런데 결혼 후에는 나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 8시 9시에 집 도착하고 월 310 벌고, 남편은 11시 이후에 늦게 일 나가서 나보다 훨씬 일찍 들어와서 자기 여가 하고 있고 그러면서 나보다 열 배 넘게 벌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회사에서 하는 노동이 이게 뭔가 싶은 기분이 자꾸 드는거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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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음 이 댓글 보니까 더 일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나가서 일하는 거에도 현타오는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더 현타올껄. 자꾸 근무환경이나 월급을 남편이랑 비교하지말고 지금 너 일하는걸 나중에 너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거라고 생각해.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나중에 남편이랑 사이 틀어져서 돈 한푼도 안주겠다고 하면 어쩔래? 경력단절되고 재취업은 하늘에 별따기로 어려운데. 어떻게 보면 배부른 상황이지 .. 남편이 돈 못 벌어서 너도 등 떠밀려서 아등바등 벌어야 할 필요도 없고 진짜 너만을 위해 일하는 건데..너무 좋은 점을 못 보는 듯. 남편이 잘 버는거지 너가 막 못 버는 것도 아니니까 다시 잘 생각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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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사업해? 아니면 의사인가 일급이 150으로 딱 나오는 직업이 뭐있지 프리랜서라 불안해서 그런거아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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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솔직히 말하면 너가 일 그만두면 어떻게 될지 예상되니까 일 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애도 없고 이미 남편도 집안일 절반을 하고있는 입장에서 너가 집안일만 한다고 해서 뭘 얼마나 할지 의문이긴 해 남편말대로 지금처럼 하고 애 생기면 쉬는게 맞는것 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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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엥 옆사람이 더 벌어서 현타오면 보통 본인 월급 올려볼 생각을 하지 않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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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굳이 남편이 버는 액수랑 비교하지 말고 보험 하나 들어두는 기분으로 계속 다니는 게 좋지
일 하기 싫어서 전업주부 하겠다는 거였으면 결혼전에 미리 이야기 나눴을텐데 그런 건 아닌 거 같고 그냥 버는 액수만으로 비교하다가 혼자 현타온 거 같은데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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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너네 돈 버는 거 어케 모으는중?
남편쪽이 너무 커서 각자 관리인지 합치는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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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돈은 내가 따로 관리하고 남편이 달에 600씩 공용생활비 줘서 그걸로 장보고 공과금 내고 하고 있어. 나머지는 남편도 따로 재테크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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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너가 번 돈은 오롯이 너거잖아 그럼!! 상대랑 비교할 게 아니고 받아서 쓰는 게 크니까 땡큐하고 한푼도 안쓰고 모으기만 해도 배부르겠다.. 자꾸 비교하지 말고 상대가 주는 편의 받으면서 너걸 쌓아올린다고 생각해 투자를 좀 하든지 해서 목돈을 만들든 굴리든 솔직히 다 잃어도 사는데 지장없겠는데 왜 무기력하게 굴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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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말 들으니까 갑자기 별일 아닌 거처럼 느껴짐

그 유튜브에 나 우울해 ㅠ
우울하지 말자~!

이런거처럼 아무튼 잘 생각해볼게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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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남편이 잘버니까 좀 편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즐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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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걍 일해.. 진짜 본인이 무능하게 느껴지는건지 남편이 잘버니까 난 쉬고싶은건지 스스로 솔직히 물어봐 그리고 전자면 안그래도 무능하게 느껴지는데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더 현타올걸 애도 없고 사람 두명 살림 얼마나 된다고 하루종일 집안일 할 것도 아니고 남는 시간 뭐하게? 남편돈으로 여가시간 즐길거야? 첨엔 좋을수도 있지 시간 지나면 그건 현타 안올까?.. 아이생기기 전까지라도 성취에 목매지 말고 그냥 여유로운 마음으로 직장다녀도 될 거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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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돈문제는 아닌거 같다. 남편은 일 그만두고 나서의 너의 삶을 걱정하는거일듯
애기 생기고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일단 일부터 그만둔 주변 신혼 케이스들 중에 자기 삶 자체를 일할 때 보다 더 잘살아낸 경우를 본 적이 없음
푼돈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본인몫은 능력이 닿는한 계속 벌어야해 알바를 하게 되더라도
사람 무기력하게 무너지는거 한순간이더라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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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박탈감 때문에 그런 듯... 효율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남편에 비해 너무 보잘것없이(?) 느껴지니까 효능감도 없고 그래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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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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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런데 그런 거면 더더욱 그만두면 안 되지 않을까?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 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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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댓글 보다보니까 그런 방향도 생각나긴 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할거같아 ㅋㅋㅋ... 애초에 남편이 원하는 건 벌이가 아니라 사회생활 같기도 해서 그냥 커리어 안 끊기는 선에서 좀 더 여유롭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든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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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는 한달에 세전 260 벌어 ㅋㅋ 너나 남편에 비하면 엄청 적게 버는 건데 이런 거 하나하나에 자괴감 느낀다고 나아질 것도 없잖아~ 네 말대로 벌이는 걱정 없는 수준이니까 벌이에 너무 매몰되지 말구 쉽지 않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 전업 하면 또 집에만 있어서 더 정신적으로 처질 수도 있고 자격지심 생길 수도 있고 그런다고 좋은 게 아니니까... 남편하고도 잘 얘기해보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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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애기 낳기 전까지만 일혀~ 내 남편도 쓰니남편 정돈 아니지만 어느정도 벌고 나는 월급 쥐꼬리라 (이제 2년차임 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ㅋㅋㅋㅋ 뭔가 너무 사회생활 안 하고 주부하면 좀 뭔가 나 자신한테 그럴 것 같아서 만 3년만 채우자하고 다니는 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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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ㄹㅈㄷ ㅋㅋ 취집이 이런 마인드구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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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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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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