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 시간이 안 돼서 점심시간에 오는 거면 나한테 양해라도 구하든가
점심시간에 오는 고객들 공통점이 뭐냐면 나한테 먼저 '12시 좀 넘어서 갈 거 같은데 점심시간이 언제부터예요?'
이런식으로 물어놓고 12시부터 점심시간이긴 하다고 하면 '아... 근데 12시 좀 넘어서 도착할 거 같네요' 답변이 죄다 이래
죄송하다든지 12시 좀 넘어서 갈 거 같다 기다려 주실 수 있냐
이러면 나도 당연히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뭔 당연하다는 듯이 이러면 기다리기 싫고 괜히 짜증남ㅠㅠ 한 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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