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가르치는 일이고 이제 1년 됐어
초반엔 수강생 모집하기가 어려워서 200초반대로 벌다가
이제 좀 자리 잡혀서 몇달동안 월 평균 350정도 벌거든
프리랜서 일이고 한번도 회사에서 일해본 적은 없어
회사에 취직해볼까 하는 이유는
1. 병가나 연가가 없음 아프기라도 하면 그대로 그 날 수입이 날아가
2 상여금이나 떡값 건강검진 지원 등 정규직 다니는 친구들 보면 복지가 조금이라도 무조건 있는데 프리랜서인 나는 그런거 전혀 없음
3 오후 2시쯤 시작해서 오후 10시에 일이 끝나는 데 생활 패턴이 너무 망가지는 느낌이야
새벽 2시에 보통 자서 9시쯤 일어나
4 예상 수익이 너무 천차만별이야 이제 안정됐다고는 하지만 초반에 너무 못벌던 거 생각하면 아찔함 ㅜ 사실 언제든지 수입은 올라갈 수 있고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
반대로 고민하는 이유는 회사에서 이만한 수입을 받을 수 있을까가 고민이야
나이 더 먹기 전에 취직 시도해보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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