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나랑 갈려서 신기해서 써 봐..(난 평생 내 쪽만 있는 줄)
1. 나 : 최대한 뻥 뚫리고 사방에 장애물(?)이 없는 곳인 거실 한 복판이나 부엌 가운데 등등에서 깎는다. 깎인 손발톱이 사방팔방 날리니까 구석이나 틈에 안 들어가게 잘 모아서 버린다. 가구가 있는 곳에서 깎으면 사이로 들어간건 치우지 못하니 찝찝하다.
2. 남편 : 어차피 날리는건 별로 없다. 최대한 방 가장자리 쪽 구석으로 가서 쓰레기통 가져간 후 그 위에서 깎는다. 주변에 날린 것만 치우면 된다.
어때? 뭐 별건 아니지만 다른게 신기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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