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랑 가족들한테 많이 소외되고 차별도 있었고 나보다는 혈육들한테 더 관심가지고 더 챙기고 그랬고
저것 때문에 어릴 때는 늘 가족들한테 소외당하는 악몽 꿨는데
크면서 늘 인생은 혼자다라는 말 생각하면서 견디다보니까 혼자인게 더 편해
사회생활 기본은 연락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듬.....먼저 연락을 해야되는 건 알겠는데 뭐라고 보내야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못 보내고.....교수님들이나 친구들 직장 동료들하고도 연락하고 싶지만 막막하고....내 미래를 생각하면 인맥 유지하는게 도움된다는 걸 아는데 어렵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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