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뭐든지 귀찮아하고 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나는 뭐든지 하기싫어도 참고 도전해야한다 주의였어
예를 들어 내가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면
귀찮게 그거 왜하냐, 아우 너무 싫다 같이
이 친구한테서는 이런 부정적인 반응만 돌아왔거든?
근데 내가 사귄 다른친구들한테서는
새로운 세계를 배울만한게 있었는데
이친구는 내가 하는걸 듣고는 다 싫다고 하고
내가 하는걸 전부 부정하기만하니까 배울게없었어
웃긴건 얘가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운동하는걸 그렇게 욕하던애가 운동을 하면서 뿌듯해하고 있더라고
자기 운동한다고 자랑 엄청 하고
나만 좋은 영향주는거같고
나는 좋은 영향 받은게 없는거같애
부정만 당하고 장점 흡수 당하기만 하고
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한몫하면서 자긴 개선되고 싶어하는 느낌?
걍 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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