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여행가자 방학에 이랬어 둘다 부모님이 돈 지원 다해줌 집안 다 넉넉함
근데 이번에 부모님이 별로 돈 지원못해준다해서 비싼나라 못간대 내가보니까 어디갈지 이미 다 정해놓고 계획도 세워놨더라 나한텐 말도 안함 먼저 ㅋㅋ
3주를 가겠대 그럼 2주로 줄이고 나라를 좀 타협해보면 되잖아 둘이 비슷하게 가고싶은 나라로 그건 또 안된대
자기가 안된다했으면 다른 방안을 찾아오던가 아님 딱 잘라
이번 여행은 각자가는게 맞을거같아 다음에 같이가자 이럼 되는거아님?..
내가 경유지라도 같게해보자 알아봐바 이러고 내가 알아봤어? 하니까 말하더라고 근데 이것도 나중에서야 싸울 때
뭔 경유지를 같게하냐 말이되냐 여행 좀 안가면안되냐 이럼;
무튼 이땐 말도 안하고 내가 물어봐야만 하고 또 물어보면 같이 여행가고싶다 계속 이럼
내가 그럼 이번은 따로 갈까? 대신 너가 가자했던 일본이라도 가자 요즘에 싸더라 이러니까 좋다는거야 근데 뭐 돈이 별로없어서 생활비 졸라매면 가능하다 어차피 아무것도 안하니까 괜찮다 막 이러더라고 ; 근데 내가 아님 부모님한테 용돈 가불해봐 하니까 그건 안된대
그러면서 아 옷을 팔아볼까 뭐 돈나올 구석없나 계속 이럼
근데 일본 얘기도 없고 그러길래 내가 어제서야 일본 어떻게 할거야? 이러니까
돈없대 그제서야 아니 정확히 안갈거면 돈없어서 일본은 못갈거같다 이렇게 말을 했어야하지않냐 하니까
자기가 돈 없다하지않았냐 그걸 알아들어야 정상아니냬
이게 말이되냐;,, 누가 저걸듣고 못가겠구나 알아들음?
자기가 옷팔고 해서 가야겠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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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와이프가 너무 게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