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하면 읽기힘들까봐 짧게 요약하자면
어릴때부터 술만 먹으면 욕설+폭언+가정폭력 일삼은 아빠랑
살았음 엄마랑은 초딩때 이혼했고.
견디다못해 기숙사 지원되는 직장 찾아서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이사한 상태임 혼자 자취중.
아빠 소원이 아파트 가지는거임 (지금 본가 월세)
취직하면 달에 50정도씩 자기한테 부치래
일단 한달에 50씩 모은다고 아파트 절대 못살거 알고 나는
심지어 내이름으로 나중에 대출도 좀 받으라고말함 무이자라고
나는 절대 대출도 받기싫었고
아파트 살동안만 주는게 아니라 사고나서도 지한테 용돈으로 평생 줘야한다고 말하길래
자취하면서 큰맘먹고 내 속마음을 솔직하게말함
싸우자는 태도 xx 진짜 예의있게말함
심지어 1년동안 붙혀왔음 나는 근데 그 돈 하나도 안모으고 자기 사비로 다 써서 더 주기싫은거임
걍 ~~ 이유로 힘이들어서 매달 평생 돈을 부치는 건 힘들거같다, 단 아빠가 곧 정년퇴직이니, 퇴직하면 돈을 부치겠다.
라고 말을 했어
근데 6월 초부터 지금 까지
매달 살인협박, 자기 죽을거라는 등
이사갈거니 짐 다 가져가라고 쌍욕을 퍼붓는 문자가 하루에 100통씩 와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
이건 참을 수 있는데
진짜 큰 문제는
직장에 찾아와서 다 엎어버린다고 하더라
이 말 듣는순간 온 몸이 얼어서..
나 지금 직장 일한지 한달밖에안됐고
너무 좋은데 아빠 찾아오면 난 바로 퇴사해야해
나 진짜 불안해서 미쳐버릴거같아
진짜 찾아오면 어떡해 나 어떡해야해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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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와이프가 너무 게을러